해수부 연구원 실종 40일만에 숨진채 발견‥인근 바다서 발견

임준하 / 기사승인 : 2015-05-12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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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뉴스=임준하 기자]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 양모(55·강원 속초시)씨가 실종 40일만에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조사중이다.


강원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양씨는 11일 오전 10시30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거진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됐다.


양씨는 지난달 2일 오후 동료 4명과 해양관측 업무를 끝내고 거진읍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어 동료 1명과 오후 10시까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거진항에 정박 중인 배로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날(4월3일)부터 양씨가 보이지 않았다. 동료들은 양씨가 보이지 않자 거진항 곳곳을 찾던 끝에 배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양씨의 신발을 발견하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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