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14일 '손해사정제도 공정성 제고' 정책 토론회

한준호 / 기사승인 : 2015-05-12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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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오는 14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212호)에서 '공인사정사법 제정을 중심으로 손해사정제도의 공정성, 독립성, 투명성 제고'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명수 의원은 “각 종 보험사고와 재난에 대한 손해액 사정을 통해 보험소비자와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자격사인 손해사정사들의 80% 이상이 보험회사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돼있다”라며 “이에 손해사정사 자격제도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손해사정사의 업무가 독립성과 공정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법률로 공인사정사제도를 규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실제 손해사정사들의 의견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대해 종합 발표하는 자리를 갖고 더불어 전문가들과 함께 손해사정사의 공정성, 독립성,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인사정사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한국손해사정사회 백주민 총장이 주제발표 사회를 맡고 김정주 국회입법조사관, 중부대 김혜란 교수가 발제를 할 예정이며, 이어 목원대학교 이정호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원장, 한국손해사정사회 정난이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김승열 부회장, 금융위원회 이동훈 보험과장, 광주보건대 임동섭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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