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폭탄 크림’ 판매량 1000만개 돌파

클린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

  • 기사입력 2022.05.16 14:07
  • 기자명 한태현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제공)

[산경투데이=한태현 기자]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폭탄크림 2종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빌리프는 2010년 8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보습 폭탄 크림 2종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였다.

빌리프는 폭탄 크림 2종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

빌리프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핵심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를 실현하고자 폭탄 크림 2종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며 “재활용이 보다 용이한 단일플라스틱을 용기에 적용해 지구와 자연을 위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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